힘들었네. 2011

[블로그] 얼마나 해보고 싶었던 일인가?

일상의 한줄한줄 2011. 4. 19. 23:09


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...
수십번 수백번
되네이면서,

어떻게 만들지 어떻게 만들지...
수만번 수억번
고개를 저으며,

용기내어 만든
블로그.


무엇을 담을까?

취업준비생으로서,
여기에 정신팔려도 되나?

정신차려...
앞으로 106시간 남았다... (?)


내 머릿 속에 잡다한 생각들이 한가득
풍성합니다.

우선은 간단한 일기부터 시작해야 할 듯.

내가 축척한 경험들, 여기에 줄줄이 딸린 사진들 - 너무 거창하게 들림.

사진에 내 고유의 이름도 밖고 하려면,
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야 하기에...

우선 일기부터 시작하기로 합니다.

차츰,
인기 + 파워 블로거가 될길... 기대해 봅니다. 화이팅^^


나한데 화이팅^^ ㅋ